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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노회찬 대표 비보, 아직도 가짜 뉴스 같아”
“심상정 대표 등 정의당 당원 및 의원들이 노회찬 대표 몫까지 하며 당 이끌 것”
  2018-07-24 13:05:16 박지원 전 대표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정의당 노회찬 대표에 대해서“어제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서 비보를 접하고 처음에는 가짜 뉴스인 줄 알았다며 눈앞이 캄캄하고 아직도 충격”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4일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서 “평생을 노동 전문가로 변호사로 일해 온 김선수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평생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 소수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 오신 동료 의원, 노회찬 대표의 비보를 접하고 패닉이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노 대표는 평상시 내공이 쌓여 있기 때문에 어려운 정치 문제나 현안에 대해서 국민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며 그 분의 삶과 정치적 지향점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 해서 그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최근 정의당 지지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노회찬 대표와 관련된 보도가 나오면서 당의 지지율이 주춤 거리자, 본인의 삶을 위해 당을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 같다며 노회찬 대표의 비보에 대해서 더 이상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 것은 고인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정의당의 전망에 대해서 정의당은 노회찬, 심상정 두 분이 별이었는데, 이제 심상정 대표께서 당원과 의원들과 함께 노회찬 대표의 몫까지 하면서 후배 정치인들을 발굴하고 정의당을 이끌고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특검 수사 전망에 대해서도 “특검 수사의 본래 목적은 노회찬 대표가 아니었다며 특검의 수사 지향점을 향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의 의혹이 한점이라도 남지 않게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청와대의 협치 내각 구상 발표와 관련해서 “저는 지난 대선 과정과 문재인정부 출범 때부터 문재인정부는 소수이기 때문에 180석 국회 선진화법을 뛰어 넘어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을 하려면 190석의 개혁벨트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하반기 국회를 앞두고 지금이라도 국회 과반을 확보할 수 있는 개혁 벨트를 구성하자고 했고, 일부 청와대와 민주당 인사들 사이에서 협치 등 그러한 이야기를 해 왔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그 과정에서 협치는 끈이 불안하기 때문에 협치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연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기도 나온 것”이라며 “연정이건 협치 건 아직 공식적으로 대화가 이뤄진 것은 아니며, 대통령의 결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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