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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활동 전개
광주지역 금융기관(556개소) 직접 찾아
  2018-03-05 15:53:35 최치규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1개월동안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광주지역 전 금융기관(556개)을 직접 찾아‘112신고와 현장 예방·검거 체계’ 활성화 독려, 최신 범행수법 전파 등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112신고와 현장 예방·검거 체계’는 금융기관에서 방문한 고객이 고액을 인출·이체할 때 체크리스트 등을 활용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의심 가능성 진단 후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해 피해 예방을 하거나, 은행 주변에 대기 중인 전화금융사기 피의자를 검거하는 체계로 16년도 광주경찰청과 금융기관이 MOU체결 이후 지속 운영 중인 제도다.

ㅡ예방과 검거 사례ㅡ
광주경찰은, 이 기간 동안 금융기관의 112신고를 통해 17건 예방, 6건(8명)을 검거했으며, 금융기관 관계자 9명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지난달 8일 오후 3시경 신한은행으로부터‘수표와 현금으로 고액(4천만원)을 인출하려고 한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출동해 피해자 상대 범행수법 등을 설명 후 피해를 예방하고, 공로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음을 지급하는 등 예방활동을 폈다






































































































































































































































































































































































































































































31. 14:51경 우리은행으로부터 ’거래가 없던 고객이 당일 입금된 돈을 즉시 출금하려고 하여 의심된다‘는 112신고 접수하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현금인출책 등 2명을 검거하였고, 공로 은행원에게 신고보상금 및 감사장 수여
□ 향후계획
○ 광주경찰은, 지속적으로 금융기관과 협조하여 ‘112신고 및 현장 예방·검거 체계’를 적극 운영할 예정이며,
○금융감독원(광주지원)과 협조하여 광주지역 금융기관과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화금융사기 최신수법 및 예방사례 등을 수시로 전파하는 등 전화금융사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신종수법
○ 다른 금융기관 대출을 모두 상환하면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특정 IP를 통해 해당은행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게 하여 악성코드를 설치’한 후,
○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통제하여 피해자가 정상적인 금융기관 대표번호로 전화해도 전화금융사기 콜센터로 연결되도록 조작하여 대출금을 가로채는 수법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 당부사항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며 이체 및 현금 인출을 요구하거나, 대출 안내 전화로 선입금을 요구하면 100% 보이스피싱이므로, 우선 전화를 끊고 해당기관 및 금융회사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또한, 범행에 사용될 수 있는 대포통장이나 대포전화를 양도·양수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며, 보이스피싱 제보로 범인이 검거될 경우 절차에 따라 제보자에게 검거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으므로 적극 제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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