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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전 해군 군수사령관 해남군수 출마 회견문
해남군민의 자랑스러운 군수 될 터
  2018-03-29 10:10:07 박광해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해남군수로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농수축산물유통특별위원장인 윤재갑 전 해군 군수사령관이 지난 28일 대흥사 사거리 구 LG전자 2층 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재갑 전 해군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학창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는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질문의 답은 “누란의 위기에서 이 땅을 구해낸 이순신 장군과 정운 장군 등의 호국충절의 정신, 동학농민혁명정신과 항일운동정신으로 이어지는 우리 선조들의 빛나는 얼을 이어받아 더욱 자랑스럽고 풍요로운 해남을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근혜 정권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도자가 구성원의 뜻을 수용하지 않고 관치와 관의적 편의주의에 의한 정책 결정이나 편향적 수혜계층에 경도된 정책으로 지역사회를 이끌게 되면 지역사회는 제아무리 물질이 풍족해지더라도 단숨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해군감찰실장으로 재직하며 방산비리와 군납비리를 예방조치 했고, 1함대 사령관, 정보함 건조 사업단장, 해군군수사령관으로서 수천 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일체의 잡음이나 비리가 없었고 그간의 행정 능력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과 훈장도 수훈했다고 말했다.

그러한 정직과 성실이 지도자의 공공성이며, 그러한 기반 위에서 지역의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개혁과 능동적인 변화를 꾀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어업, 전통과 역사, 문화와 경제가 하나의 유기체로써 살아 숨 쉬는 미래지향적인 해남! 1등 해남을 만드는데 희생하고 헌신하기 위해 제44대 해남군수 출마를 선언한다고 전했다.

윤재갑 출마자는 화산면 출신으로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특수전(UDT)여단장, 해군 군수사령관 등을 역임했으며 해군소장으로 전역한 후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국방안보 특보를 지냈다.


ㅡ해남군수 출마 선언문ㅡ

누군가 그러더군요.
“해군군수사령관까지 지낸 해군 제독이 “무엇 때문에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고.
그러한 물음은 제가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학창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제가 저에게 했던 질문이기도 합니다.

‘나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누란의 위기에서 이 땅을 구해낸 이순신 장군과 정운 장군 등의 호국충절의 정신, 동학농민혁명정신과 항일운동정신으로 이어지는 우리 선조들의 빛나는 얼을 이어받아 더욱 자랑스럽고 풍요로운 해남을 만드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도자의 공명정대한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정권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도자가 구성원의 뜻을 수용하지 않고 관치와 관의적 편의주의에 의한 정책 결정이나 편향적 수혜계층에 경도된 정책으로 지역사회를 이끌게 되면 지역사회는 제아무리 물질이 풍족해지더라도 단숨에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저는 해군감찰실장으로 재직하며 방산비리와 군납비리를 예방조치 하였고, 1함대 사령관, 정보함 건조 사업단장 및 해군군수사령관으로서 수천 억 원의 예산을 관리하고 집행하면서도 일체의 잡음이나 비리가 없었음은 물론 그간의 행정능력도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과 훈장도 수훈하였습니다.

그것이 저는 공공성이라 생각하며, 그러한 공공성이 바로서면 신뢰와 화합의 열린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 위에서 지역의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개혁과 능동적인 변화를 꾀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어업, 전통과 역사, 문화와 경제가 하나의 유기체로서 살아 숨 쉬는 미래지향적인 해남을 위해 저를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 그것이 저 윤재갑의 단 한 가지 염원인 것이고, 죽는 날까지 제가 걸어야할 길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해남군민 여러분! 경향 각지의 향우 여러분!
저는 오늘 군민 여러분과 함께 변화에 능동적이고 열린 자세로써 해남의 열린사회를 구현하며 1등 해남을 만드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해남군 제44대 군수출마를 선언합니다.

2018. 03. 28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출마자 윤재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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