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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군청공무원이 건설자재 빼돌린 의혹 사실로 드러나
전남경찰, 간부공무원·공사업자·출입기자 등 검거
  2016-03-09 17:35:08 정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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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공사현장서 관급자재 빼..
지난해 7월 진도군의회 김상헌의원이 폭로한 공사현장에서 건설자재를 빼돌린 사건이 사실로 드러났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9일 진도군이 발주한 여성회관 신축공사를 하면서 남은 시멘트 등 공사자재를 빼돌리고 공사 업자를 개인적으로 고용해 시세보다 싸게 자신의 원룸을 시공하게 한 혐의(뇌물수수, 배임증재)로 진도군 사무관 A(55·여)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또 진도군 공무원 A씨와 공모한 공사업자 2명(뇌물공여)과 A씨의 부탁으로 뇌물을 전달하려 한 진도군청 출입기자도 배임증재방조혐의로 붙잡았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진도여성문화회관 신축 당시 관련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6월부터 8월 사이 관급공사 자재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검수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하도급업자에게 자신의 원룸을 통상 비용보다 싸게 시공하게 해 1천6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A씨는 회관 공사를 맡은 모 건설사 현장소장 B(43)씨와 함께 남은 시멘트 100포대(44만원 상당)를 자신의 원룸을 짓는 데 쓰고 하도급업자인 C(34)씨를 개인적으로 고용, 시세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원룸 형틀 공사를 맡겨 사실상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지난해 7월 말 지역 언론에서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자제를 부탁하며 친분이 있던 다른 기자를 통해 현금 200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하고 군의회 군정질문에서 뇌물수수를 거론하려는 군의원에게도 2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으나 두 사람의 거부로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7월 5급 사무관으로 승진했으나 이 사건이 불거지면서 보직이 변경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군의회에서 비리의혹이 제기됐었다.

지난해 7월 김상헌 진도군의회 행정감사특별위원장은 본회의장에서 이동진 진도군수와 손영호 부군수 강정학 행정과장에게 질의하면서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김상헌 위원장은 지난해 7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감사에서 지난 1일자 사무관 승진의건과 공무원이 공사현장에서 조달품목인 관급자재를 빼 돌린 일이 있는지 또 이런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진도군청 기획실 공무원과 관련 공무원이 모 방송국을 왜 찾아갔는지 등에 대해 따졌다.

당시 김위원장이 제기한 내용은 “행정직의 경우 16년이 되어야 승진 가능한것에 비해 6급 승진소요 년수 8년여에 불과한 보건직을 6급 승진이 빠른 선배를 제치고 승진 한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김위원장은 진도군에는 사회복지직과 세무직은 5급 공무원이 한사람도 없고 보건직 5급 공무원은 있는데도 또 8년 밖에 않되는 보건직 6급을 5급 승진 시킨데 대해서도 부당한 인사라고 지적했었다
또 성실히 행정업무를 처리해야 할 공무원이 그 직위를 이용해 국가기관 공공건물을 짓는 현장에서 조달품목인 관급자재 국가공용물을 빼 돌린 일이 있다면 이런 공무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질문했었다.

이밖에 진도군청 기획실 공무원과 관련 공무원이 질의 한 내용 등을 취재 해온 모 방송국 기자를 만나는 등 비리의혹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김 위원장이 제기한 의혹은 경찰 수사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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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중요한 것은 사무관 승진 의결 ㅋ ㅋ 군민 2016-03-10 / 17:43
그 여자 계장은 승진 의결 인사전에 의신면 ㅇ ㅇ 리 j모씨 집에서 유력인사 L모씨를 만났다고 소문이 파다하던데 ㅎㅎ
그 유력 인사는 진도군 인사철만 되면 객지에 있다가 진도에 와서 공무원들 만나고 다닌다고 소문. 왠만한 군민은 다 아는 사실이래요.
김의원님 이런 부분은 재대로 조사 못하는가요? 활약을 기대합니다.
 
2 . 나뿐 넘들!1 진도인! 2016-03-13 / 22:06
진도군은 비리로 말썽이 된 사람을 5급으로 승진시키더니 결국 제판을 받게됐구먼 이런데도 관련공무원을 경징계 하기로 했다나 나뿐넘들 행정하는걸 보면 특별한 내막이 있는것 아닌지 묻고싶소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모 5급 승진자에 대한 일련의 문제점에 대해 군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시지요 왜 이씨에 대해 지난친 배려를 하는건지 도대체 말못할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요 이씨 남편인 박모씨는 군청 수산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8억여원의 혈세를 들여 전두항을 개발하고 인근 자신의 소유 산을 불법으로 훼손해 도로를 개설했는데도 방치하고 있다가 결국 구속됐지 않았나요 진도군은 이사실에 대해서도 군민들께 소상히 밝혀주시길 바람니다 또 남편 박씨가정년 대기 들어가는날 부인 이씨를 5급으로 승진 시킨데 대해서도 말썽이 많으니 설명하기길!!!!!
 
3 . 진도군청 처럼 인사와 보조사업 말썽이 많은 곳 어다 있을까? 세상에 이런 일이? 2016-03-14 / 09:37
진도군청은 왜 이처럼 인사와 보조금 지원 사업 등으로 말썽이 많은가 이동진 군수가 이끄는 진도군정에 문제가 많은것 아닌지, 큰 걱정 이구만요 승진 인사만 하면 군 전체가 시껄벅적하고 전복양식장 등 보조금 지원사업을
했다면 말썽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도 이동진 군수는 눈도 깜짝 하지 않는다메, 진도군정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군정 책임자는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게 아닌지, 진도군정 큰 일 이로소이다 에이라 못된사람들아
 
4 . 진도군의회도 집행부의 2중대인가? 진도군의회는? 2016-03-14 / 09:46
집행부를 견제 감시해야할 진도군의회 의원 나으리님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이가요, 짠한 군청 말직 직원들한데 목에 힘주고 이권챙기고 하는지 도데체 군의원 나으리님들이 하고 다니는 일에 대해 알 수가 없어요 이곳에 기웃 저곳에 기웃거리며 집행부 쪽에 서있는 일부 군의들은 더이상 출마하지 않겠지요
이동진 군정 맡은지 5년이 되도록 김상헌 부의장과 박영상 의원만 한마디씩하고 나머지 5섯명의 군의원은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보고 지금부터라도 군의원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하시길 바람니다 진도군의원 4/5명은 특위활동 등은 아예 못하도록 하는 모양이던디 앞으로는 이런 군의원은 언론메체에 알려질곳으로 알고 잘들하시지요 후회 하지 마시고
 
5 . 중요한 것은 사무관 승진 의결에 대해 아는데로 밝혀주시면 안될까요 첫번째 군민님 2016-03-14 / 09:58
관급자제 빼돌리고도 5급으로 승진된 이 모 농업직 공무원이 승진의결 인사전에 의신면 0 이 j모씨 집에서 진도군청 인사에 깊이 개입한다는 사람과 만났나면 댓글에 이들을 알려주시면 군정이 바로설것으로 사료됨니다 인사철만 되면 진도군 모씨의 친계로 알려진 0모씨가 객지에 있다가 승진할 공무원들과 만나고 다닌다고 소문이 나있는 가운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든디요
그 인사에 주로 개입하고 다닌는 O씨 언젠가는 사실이 드러날것이요 걸려들기만해라 못된놈
 
6 . 진도군 보조사업 각 건설공사 인사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와 감사를 촉구합니다 수사? 감사?를 2016-03-15 / 09:23
수사기관과 감사원은 진도군이 추진한 각종 보조사업과 건설공사 인사 등 에대해 철저한 수사와 감사를 실시해 군민들의 의혹이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현재 진도군에 대해 일부분 수사를 하고 있으나 미흡합니다 박근혜 정부의 기존 방침인 부벙부패 비리에 합당한 수사 감사가 이루어 지길 기대합니다
 



정의당전남도당은뇌물수수혐의로구속된김철주무안군수는군수직을사퇴해야한다고주장했다.정의당전남도당은14일발표한성명을통해“김철주무안군수는제3자뇌물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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