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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이동진군수, 직원들께 강한 지시 하지 않은것 같다?
부군수실 간부회의 내용 곧 바로 군청 밖으로 새나가
  2016-08-18 15:37:57 박광해 기자   

진도군부군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시한 내용이 곧 바로 군청 밖으로 흘러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진도군은 18일 오전 8시 20분 부군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한 이순만 부군수는 이동진 군수가 직원들에게 지시를 강하게 하지 않아 직원들이 편하다는 여론이 진도지역에 퍼져 있다며 이런 여론이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할것을 지시했다고 참석했던 일부 과장들이 밝혔다

그러나 이순만 부군수는 이말과는 반대로 이군수가 좋으신 분이고 열정적으로 하시니까 우리도 열심히 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인터뷰 과정에서 참석자들과의 거리가 먼 해명을 하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전에는 직원들을 혹독하게 부리지 않고 놀아 먹인다는 등의 지적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그런 말을 듣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진도군은 매주 월요일 상황실에서 이동진 군수 주재로 회의를 열고 매주 목요일은 부군수실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열고 있다


//제26대 이순만 진도군부군수 취임 했으나 군민 실망//
순천 출신, 1982년 공직시작, 2016-07-28 16:59:39 박광해 기자

이순만 진도군 부군수가 28일 취임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으나 약력을 허위로 알리는 등 믿음을 얻지 못한 처신을 해 논란이 일고 있어 이부군수의 업무태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임 이순만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진도군은 천혜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과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해역, 비옥한 평야, 중국과 가까운 위치 등 서남해안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오늘부터 보배섬 진도군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소득 1조원 달성과 관광객 500만명 유치 등 진도군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남도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예향의 본고장인 진도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따뜻하게 환영해 준 군민 여러분과 동료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군 건설을 위해 군 산하 공직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부군수는 또 지금까지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군의회와 전라남도, 중앙부처 사이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원활한 군정을 펼치고, 직원 화합과 조직 결속 등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혔다

이순만 부군수는 순천시 출생으로 순천고등학교 졸업 후 지난 1982년 공직에 입문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전남도기획담당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 경제과학국 중소기업과장, 도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김효순 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순만 진도군부군수의 약력을 보면 88년 2월 15일부터 90년 1월 16일까지 전라남도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으로 근무 한것으로 소개해 놓고, 2004년 3월 1일 사무관으로 승진해 2007년 2월 13일까지 주암면장과 승주읍장을 역임 한것으로 소개돼 있다

이부군수가 이처럼 취임 첫날부터 군민들과 직원들에게 이해가 가질 않는 약력을 소개한 행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 군민은 88년 당시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이면 일선 군수로 나가는 자리였다며 약력을 허위로 소개한 것은 군민을 무시한 처사가 아니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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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에대한 독자의견 목록

1 . 이순만 진도군부군수 취임하는 날 부터 엉망이네여 진도인? 2016-08-19 / 16:26
이순만 진도군부군수는 취임하는 날 경력을 속이는 등 군민을 실망시키더니
통상 업무처리 하는데서도 솔직하지 못한것 같군요? 말을 자꾸 바꾸고 하면 어느 군민이 그를 믿으리오 고민일세.지켜 봅시다
 
2 . 시작부터 삐그덕거리면 진도는 산으로 갑니다. 보배섬 2016-08-19 / 22:05
군수 윤허 받고 내려온다는 행정직으로는 최고의 자리로
지방자치 직선제 아니었으면 군수감인데 그 역할이 군수부하노릇에 그친다는 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실은 선출직 군수의 눈치보기행정이나 선거운동용 선심행정을 견제하고 행정관료로써 경험을 토대로 제도정비 인사이동등 견제와 협력을 통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텐데정말 안타깝습니다. 군수 변명이 참 궁색하네요. 전에는 놀아먹인다는 얘기를 많이들었는데 최근에는 듣지못하셨다고요? 지금은 노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민원인 위에 군림합니다. 말단 직원이 민원인 허위신고자 만들지를 않나,민원인 사무실 밖으로 쫓아내는 신임과장까지.. 진도군에서 희망이란 두글자는 먼 나라 얘긴가 봅니다.
군수와 부군수가 한통속이면 둘중 한 사람은 필요없는 존재요, 불행중 불행이고 견제와 상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관계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 지시를 강하게 하지 않은 군수 잘못인가? 일하지 않는 공무원 잘못인가? 진도군민 2016-08-19 / 22:41
지시를 강하게 하지 않아 직원들이 편하다는 여론이 진도지역에 퍼져 있어 앞으로 이런 여론이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지시했다고요?

지시를 강하게 하지 않은 군수 잘못입니까? 일하지 않는 공무원 잘못입니까? 소문을 낸 군민들 잘못입니까?

지시가 강하고 약하고가 중요합니까? 약하게 하더라도 결과에 대해 책임을 묻고 인사에 반영한다면 그래도 지시를 무시할까요?
지시를 강하게 하지 않아 부하직원들이 편하게 놀면서 월급만 축낸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전가됩니다.
부군수는 어설프게 변명하지 말고 강하지 지시 못하는 군수대신 확성기가 되어 군수의 의중을 강하게 직원들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고, 인사위원장으로써 인사고과반영등을 통해 근무태도를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군수가 왜 실과장들에게 강하게 지시못하는지, 실과장은왜 군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인지하고 바로잡아나가길 바랍니다.
 
4 . 군수나 부군수 똑 같구만요 둘 다 똑 같구만 2016-08-22 / 10:12
이순만 부군수는 군수가 지시하지 않으니 공무원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시내에 펴져있으니 이런말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라고 간부회의에서 지시 했다가 취재기자가 묻자 좋으신 군수님이 열정적으로 하시니까 우리도 열심히 하자고 했다고 변명하고 이동진 군수는 오래전에는 직원들을 혹독하게 부리지 않고 놀아먹인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듣지 못했다고 답변했으면 거기가 거기 아니여 군수나 부군수 두분 다 똑같은 사람들 아닐까요 한심한 일이군요 군민들 누굴 믿고 살아야 할꼬? 에이라 순?
 
5 . 진도군청 공무원 월급은 누가 주나요 공무원 월급은? 2016-08-23 / 08:52
진도군청 공무원 월급은 누가 주나요 공무원이 주인이고 군민이 머슴인가여,
민원인들에게 목에 힘주고 군수와 부군수는 바른말 하지 않으면 어떻합니까
이동진 군수는 목민관으로써 군민을 위해 직원들을 관리하고 이를 보좌하는 부군수 나으리님도 눈치나 보고 있을것 아니라 바른말 하고 직원들을 잘 관리할 책임이 있는거 아닌지 묻고 싶오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들의 월급은 핏땀흘려 번돈으로 낸 세금으로 주는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군민을 편하게 해야 할거 아닌지요 군수가 지시를 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공무원들은 편해서 좋다니 진도군민들 큰 걱정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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