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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교착 상태 해결 위해 문재인 대통령 적극적인 중매자, 촉진자 역할 해야
김정은-트럼프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타고 있어 서로가 서로 필요
  2018-08-28 11:07:50 박지원 전 대표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미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진 지금 문재인대통령께서 북한을 접촉해서, 즉 남북정상회담으로 물꼬를 트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셔야 할 때”알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8.28) 아침 KBS1-R <정준희의 최강시사>에 출연해서 “문재인 대통령만이 남북정상회담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하고, 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설득해 접점을 찾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북한이 싱가포르회담 이후 최근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등 미국에게 4가지 조치를 취했지만 제일 중요한 비핵화로 가는 길의 하나로 미국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즉 미국 본토 공격이 가능한 ICBM에 대한 성의 있는 조치는 없었다며 마찬가지로 미국도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하고 4가지 성의 표시를 했는데 북한에 대한 경제 재재와 북한이 요구하는 종전선언에 대한 성의 표시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 빠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김정은이 북한 인민들에게 약속한 경제 발전을 하기 위해서,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와 재선 가도를 위해서 두 정상은 이미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탔고, 서로가 필요하다며 “북미정상회담을 하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북미 간 중매자 촉진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을 야당이 반대한다는 질문에 한국당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데도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합의가 최상이지만 합의가 안 되면 표결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민주평화당을 비롯해서 많은 의원들이 남북관계 개선 촉진, 북미관계의 교착 상태를 풀어 가기 위해서라도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 논란에 대해서 국민 모두가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정부도 고용과 소득 쇼크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경제 정책 등 국가 정책은 결정할 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지만 결정된 정책을 집행할 때는 이를 자주 바꾸는 것이 더 나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제가 어렵다고 재벌과 대기업 위주, SOC 위주의 성장 정책으로 돌아 갈 수 없지 않느냐고 말했고, 정부 정책을 당분간 유지하면서 연말까지 기다려 보자고 했다며 소득과 고용 쇼크를 오게 한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그렇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의 최고 수준의 협치 발언에 대해서 “정치를 오래하시고 다양한 국정경험과 리더십이 있기 때문에 잘 하실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협치를 한다고 했으니 야당도 협력할 것은 협력을 해야지 언제까지 반대만 하면 촛불혁명을 완수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내각 수준의 협치는 물 건너 간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번 개각에서 협치가 물 건너갔다고 해도,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을 위해서 개혁 입법 연대, 개혁 벨트를 구성해서 함께 하다보면, 내각 수준의 협치도, 연정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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